세번째 날, 해파랑 3코스
https://www.durunubi.kr 두루누비에서 소개하고 있는 해파랑길 내용
-해파랑길 세 번째 코스로 부산구간 기장읍 대변리와 임랑리를 잇는 길
-대변항에서 출발해 봉대산봉수대와 기장군청, 일광해변을 지나 임랑해변에 이르는 20.5km의 걷기길.
-해안도로 개통전 이용되던 옛 산길과 항구를 잇는 바닷길을 걷는코스
-산길도 해안길도 걷기에 무난한 수준으로 7시간 가량 소요된다.
-해안도로 개통전 이용되던 옛 산길과 항구를 잇는 바닷길을 걷는코스
-산길도 해안길도 걷기에 무난한 수준으로 7시간 가량 소요된다.
5월 30일 , 전날은 운좋게 시설 좋은 숙박업소에서 쉬고서 기분 좋게 세번째 코스를 시작했다.
부산 해파랑길 3코스는 대변항 부터 시작해서 임랑 해수욕장 까지 코스이다.
대변항 지나면서 시장이 나온다. 역시 이지역은 멸치가 주가 되는 생산물인것 같다. 멸치를 상징화한 멸치 조형물은 풍어을 기원 하겠지요.
특히 기장 지역은 미역과 다시마 말리고 있는 풍경을 계속적으로 볼 수 있었는데, 아마도 이정도 규모라면 국내 유통량의 상당량을 부산에서 공급하는 걸로 보여진다.
쉬지 않고 걸어서 기장 군청에 도착했다. 여기서 간단한 행동식과 화장실을 이용하고 다음 장소로 이동했다.
소박 느낌이 드는 일광 해수욕장에 도착 했다. 아직은 성수기가 아닌지라 사람은 없었다.
봄을 힘들지만 그래도 부산의 구석구석을 내다리로 걸어서 본다는 기뿜이 있어 피곤한줄 몰랐다. 피본해도 바로 일어나서 걸었다. 아주 멋진 길이라고 생각이 든다.
임랑 해수욕장에 도착을 했다. 부산의 여정은 해변을 따라서 자그만한 포구와 해수욕장을 옆으로 두고 계속 이동을 계속적인 이동인것 같다. 임랑해수욕장도 한산하다. 이곳은 여관 또는 모텔 이런 숙박시설이 없다.
민박만 있을 뿐이었다. 그래서 숙소를 고르다 포기했다. 개인적으로는 민박을 이용한적은 한번도 없다. 이용 가격도 알수 없을뿐더러 3일째가 되니 이제는 사람도 없고 동래도 한적한것이 비박을 해도 좋을듯한 분위기가 눈에 보인다. 그래서 임랑해수욕장 부근에서 최초로 비박을 거행 했다.
바다로 흘러들어가는 천 옆에 자리를 잡았다. 날이 밝아서 텐트는 바고 설치 하지 않고 배고품만 지우려고 대패삼겹살과 컵라면을 먹었다.
해가 지고 찍은 사진이다. 옆의 도로는 자건도 전용 도로 이다. 이곳 도로를 이용 해서 여행을 하는 여행객이 생각보다 많았다.
지금 다시 봐도 멋진 사진이다. 이곳에의 비박이 부산에서의 마지막 숙박이다. 다음날은 부산 해파랑길 4코스로 마지막이다.
부산 해파랑길 3코스는 대변항 부터 시작해서 임랑 해수욕장 까지 코스이다.
대변항 지나면서 시장이 나온다. 역시 이지역은 멸치가 주가 되는 생산물인것 같다. 멸치를 상징화한 멸치 조형물은 풍어을 기원 하겠지요.
특히 기장 지역은 미역과 다시마 말리고 있는 풍경을 계속적으로 볼 수 있었는데, 아마도 이정도 규모라면 국내 유통량의 상당량을 부산에서 공급하는 걸로 보여진다.
쉬지 않고 걸어서 기장 군청에 도착했다. 여기서 간단한 행동식과 화장실을 이용하고 다음 장소로 이동했다.
소박 느낌이 드는 일광 해수욕장에 도착 했다. 아직은 성수기가 아닌지라 사람은 없었다.
봄을 힘들지만 그래도 부산의 구석구석을 내다리로 걸어서 본다는 기뿜이 있어 피곤한줄 몰랐다. 피본해도 바로 일어나서 걸었다. 아주 멋진 길이라고 생각이 든다.
임랑 해수욕장에 도착을 했다. 부산의 여정은 해변을 따라서 자그만한 포구와 해수욕장을 옆으로 두고 계속 이동을 계속적인 이동인것 같다. 임랑해수욕장도 한산하다. 이곳은 여관 또는 모텔 이런 숙박시설이 없다.
민박만 있을 뿐이었다. 그래서 숙소를 고르다 포기했다. 개인적으로는 민박을 이용한적은 한번도 없다. 이용 가격도 알수 없을뿐더러 3일째가 되니 이제는 사람도 없고 동래도 한적한것이 비박을 해도 좋을듯한 분위기가 눈에 보인다. 그래서 임랑해수욕장 부근에서 최초로 비박을 거행 했다.
바다로 흘러들어가는 천 옆에 자리를 잡았다. 날이 밝아서 텐트는 바고 설치 하지 않고 배고품만 지우려고 대패삼겹살과 컵라면을 먹었다.
해가 지고 찍은 사진이다. 옆의 도로는 자건도 전용 도로 이다. 이곳 도로를 이용 해서 여행을 하는 여행객이 생각보다 많았다.
지금 다시 봐도 멋진 사진이다. 이곳에의 비박이 부산에서의 마지막 숙박이다. 다음날은 부산 해파랑길 4코스로 마지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