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백패킹을 마석 근처의 축령산-서리산으로 갔었다.
백패킹을 하면서 아쉬운점이 있었는데 이번에 확실하게 필요성을 느끼게한 장비가 후라이팬이다. 이게 없이 코펠 뚜껑에 밥을 볶아서 먹으려고 하니 일반 코펠 뚜껑에 밥이 넘치는 상황이 되어서 어쩔수 없이 코펠에다가 밥을 볶는 경험을 하고서 집에 돌아와서 바로 구매를 했다.
아무래도 백마 코펠이 이분야에서는 원탑인거로 알고 있다. 이번주에 간월재에 가기로 약속을 해서 그곳에서 백마 코펠을 테스트 할게 될것 같다

2017년 10월 30일 월요일
2017년 10월 27일 금요일
보조밧데리 및 USB 발열방석
몸무게를 줄이고 등산을 다시 시작하고 백패킹 비박을 같이 진행하면서 필요로 하는 많은 장비에 눈이가고 그에 걸맞게 많은 장비를 아무생각없이 주문을 하는 경향이 생긴것 같다.
이번에는 겨울에 사용할 목적으로 발열조끼를 알아보다가 결국에는 발열담요겸 발열 방석을 주문했고, 그리고 지금의 밧데리가 부족할 것을 우려해 보조 밧데리 20000 짜리를 같이 주문했다.
요즘에 쇼핑에 중독에 걸린것 처럼 계속을 구매 하고, 장바구니에 사야하는 물품을 쌓아놓고 있다.
지금 필요로 하는 장비는 중등산화, 등산자켓이다, 이것 정도만 보충하면 일단 장비는 얼추 다 갖추는 것 같다. 지금의 등산화는 10년을 신었고, 장거리 산행용 목이긴 등산화가 필요하긴하다. 그리고 등산 자켓도 10년 이상되어서 구매가 필요하다.
그리고 하나 더 눈여겨 보고 있는게 쉘터이다. 꼭 하나 사고 싶은데 이게 진짜 필요한지 아니면 그냥 욕심인지 1달정도만 지겨 보고 결정해야 할 것 같다.
이번에는 겨울에 사용할 목적으로 발열조끼를 알아보다가 결국에는 발열담요겸 발열 방석을 주문했고, 그리고 지금의 밧데리가 부족할 것을 우려해 보조 밧데리 20000 짜리를 같이 주문했다.
요즘에 쇼핑에 중독에 걸린것 처럼 계속을 구매 하고, 장바구니에 사야하는 물품을 쌓아놓고 있다.
지금 필요로 하는 장비는 중등산화, 등산자켓이다, 이것 정도만 보충하면 일단 장비는 얼추 다 갖추는 것 같다. 지금의 등산화는 10년을 신었고, 장거리 산행용 목이긴 등산화가 필요하긴하다. 그리고 등산 자켓도 10년 이상되어서 구매가 필요하다.
그리고 하나 더 눈여겨 보고 있는게 쉘터이다. 꼭 하나 사고 싶은데 이게 진짜 필요한지 아니면 그냥 욕심인지 1달정도만 지겨 보고 결정해야 할 것 같다.
2017년 10월 24일 화요일
2017년 10월 22일 일요일
2017년 희망사항
2017년에 가보고 싶은 백패킹 장소
- 포천 지장산 계곡
호명산 잣나무숲 (2017년 9월 17일)- 가평 조무락골 계곡
- 강원 정선 자연휴양림, 가리왕산
- 강원 평창 선자령
이천 원적산 (2017년 10월2일)여주 강천섬 (2017년 10월14일)가평 연인산(2017년 12월 30일)울산 간월재, 신불재(2017년 11월 4일)축령산, 서리산(2017년 10월 28일)
백패킹 다녀온곳은 체크(날짜) 했음
2017년 10월 21일 토요일
북한산 단풍 구경
10월 21일 토요일 북한산을 다녀왔다.
산에 가는 모양은 등산인데, 그냥저냥 트레킹이라고 생각한다.
10월 초 추석 연휴때 북한산 단풍이 10월 15일 부터 시작한다는 뉴스를 보고 이주에는 북한산 단풍 구경 가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갔다.
출발은 한심하게 출발을 했는데, 목적지를 잘못 선택하는 바람에 엉뚱한 장소에 가려다 이상하는 생각이 들어서 (예전에 갔던곳이 아닌라서) 다시 버스를 타고서 목적지로 이동했다.
처음 생각에 가려고한 곳이 청수장인데 (예전에는 회갑잔치하는 가든 같은 음식점 곳이라고 생각됨) , 이름만 비슷한 업소로 다시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버스를 확인하고 정릉매표소로 향했다.
아마도 북한산을 오르는 가장 편한 코스라고 말해도 별무리가 없을듯한 코스인데, 전체적으로 평이한 코스로서 가장 많이 애용했던 코스라고 말 할 수 있을듯하다.
<보국문에서 바라본 칼바위 능선>
칼바위 능선은 예전 겨울에 한번 올랐다가 고생을 해서 다시는 안가는 곳인데 이번에 다시 보니 계단이 설치된게 보여서 다음번에는 화계사->칼바위->대동문으로 가는 코스로 가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칼바위 옆의 경치>
<북한산성 일부>
<대동문 주변>
<북한산성 일부>
<북한산성 일부>
<북한산성 일부>
<북한산 백운대>
<북한산성 일부>
<용암문>
<용암문>
<하산길 단풍 경치>
북한산의 단풍이 시작된걸 확인 했다. 아마도 본격적인 단풍은 다음주 정도 되면 불타는 단풍 경치를 볼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북한산(정릉-대동문-용암문)-20171021.gdb
산에 가는 모양은 등산인데, 그냥저냥 트레킹이라고 생각한다.
10월 초 추석 연휴때 북한산 단풍이 10월 15일 부터 시작한다는 뉴스를 보고 이주에는 북한산 단풍 구경 가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갔다.
출발은 한심하게 출발을 했는데, 목적지를 잘못 선택하는 바람에 엉뚱한 장소에 가려다 이상하는 생각이 들어서 (예전에 갔던곳이 아닌라서) 다시 버스를 타고서 목적지로 이동했다.
처음 생각에 가려고한 곳이 청수장인데 (예전에는 회갑잔치하는 가든 같은 음식점 곳이라고 생각됨) , 이름만 비슷한 업소로 다시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버스를 확인하고 정릉매표소로 향했다.
아마도 북한산을 오르는 가장 편한 코스라고 말해도 별무리가 없을듯한 코스인데, 전체적으로 평이한 코스로서 가장 많이 애용했던 코스라고 말 할 수 있을듯하다.
<보국문에서 바라본 칼바위 능선>
칼바위 능선은 예전 겨울에 한번 올랐다가 고생을 해서 다시는 안가는 곳인데 이번에 다시 보니 계단이 설치된게 보여서 다음번에는 화계사->칼바위->대동문으로 가는 코스로 가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칼바위 옆의 경치>
<북한산성 일부>
<대동문 주변>
<북한산성 일부>
<북한산성 일부>
<북한산성 일부>
<북한산 백운대>
<북한산성 일부>
<용암문>
<용암문>
<하산길 단풍 경치>
북한산의 단풍이 시작된걸 확인 했다. 아마도 본격적인 단풍은 다음주 정도 되면 불타는 단풍 경치를 볼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북한산(정릉-대동문-용암문)-20171021.gdb
2017년 10월 20일 금요일
코베아 알파인마스터 주문
이번에 텐트를 새로 구매하면서 침낭과 코베아 알파인마스터 버너(리엑터), 이너매트를 주문 했다.
침낭은 2000 필파워 이므로 엄청나게 큼 기존에 쓰던 600에 비해서 상당이 큼 그래서 여러모로 배낭활용에 문제가있어 구성내용에 변화를 주면서 최적의 조합을 찾고 있다. 일단 일반 롤 매트가 침낭의 부피가 커진 이유로 배낭 각잡이로 사용할 수 없어서 대신 야침을 생각하고 있고 침낭안에 이너매트를 넣어서 사용하려고 생각중이다.
알파인마스터 버너(리액터)는 다른 분들의 강력한 추천에 힘입어 이번에 구매를 결정 했다. 백패킹가서 다른 분들이 사용한는 리액터는 구경을 많이 했는데 그다지 끌리지 않았는데 그걸 난방 스토브로 사용하는 것과 상당히 빠르게 물을 끓이는 걸 옆에서 보고 있자니 나에게도 필요한 장비란 생각에 이번에 주문 했다.
침낭은 2000 필파워 이므로 엄청나게 큼 기존에 쓰던 600에 비해서 상당이 큼 그래서 여러모로 배낭활용에 문제가있어 구성내용에 변화를 주면서 최적의 조합을 찾고 있다. 일단 일반 롤 매트가 침낭의 부피가 커진 이유로 배낭 각잡이로 사용할 수 없어서 대신 야침을 생각하고 있고 침낭안에 이너매트를 넣어서 사용하려고 생각중이다.
알파인마스터 버너(리액터)는 다른 분들의 강력한 추천에 힘입어 이번에 구매를 결정 했다. 백패킹가서 다른 분들이 사용한는 리액터는 구경을 많이 했는데 그다지 끌리지 않았는데 그걸 난방 스토브로 사용하는 것과 상당히 빠르게 물을 끓이는 걸 옆에서 보고 있자니 나에게도 필요한 장비란 생각에 이번에 주문 했다.
2017년 10월 17일 화요일
1인용 텐트 와 백패킹용 야전침대
1인용 텐트에 백패킹용 야전침대(이하 야침)를 넣어서 사용하려하는데 텐트안에 야침이 들어갈지 의문임
그래서 1번은 시험을 해서 다음 백패킹때 가져갈지 아닐지를 결정해야함
그래서 1번은 시험을 해서 다음 백패킹때 가져갈지 아닐지를 결정해야함
2017년 10월 16일 월요일
강천섬 솔로 캠핑
2017년 1014일 여주에 있는 강천섬으로 백패킹을 갔었다. 산행이 아니라서 GPS는 제외하고 배낭을 꾸려서 이동하기로 했다.
우선 동서울터미날에서 버스를 타고 여주로 이동하고 여주 터미날에서 991(992)버스를 타고서 강천섬 근처에 있는 굴암리에 도착 했다.
굴암리 마을 회관 옆 주차장을 지나면 강천섬으로 들어가는 길이 보인다. 그길을 따라서 이동하면 다리가 보이고 다리를 건너 섬으로 걸어서 들어 갈 수 있다.
섬으로 들어가는 동안 솔캠하시는 분들 어울려서 재미 있게 어울려서 같이 저녁을 보냈다.
강천섬에서 아침에는 해가 나오질 않아서 캠핑 장비를 말리지 못해서 조금은 걱정을 했는데 10시 넘어가면서 해가 나와서 테트와 침낭등의 장비를 말리고, 천천히 배낭을 꾸리리고서 11시경에 점심식사로 준비해온 사발면(떡국)을 먹고서 캠핑의자에 앉아서 조금 여유롭게 쉬다가 12시 20분경 버스를 타러 굴암리 정류장에 갔다.
우선 동서울터미날에서 버스를 타고 여주로 이동하고 여주 터미날에서 991(992)버스를 타고서 강천섬 근처에 있는 굴암리에 도착 했다.
굴암리 마을 회관 옆 주차장을 지나면 강천섬으로 들어가는 길이 보인다. 그길을 따라서 이동하면 다리가 보이고 다리를 건너 섬으로 걸어서 들어 갈 수 있다.
섬으로 들어가는 동안 솔캠하시는 분들 어울려서 재미 있게 어울려서 같이 저녁을 보냈다.
강천섬에서 아침에는 해가 나오질 않아서 캠핑 장비를 말리지 못해서 조금은 걱정을 했는데 10시 넘어가면서 해가 나와서 테트와 침낭등의 장비를 말리고, 천천히 배낭을 꾸리리고서 11시경에 점심식사로 준비해온 사발면(떡국)을 먹고서 캠핑의자에 앉아서 조금 여유롭게 쉬다가 12시 20분경 버스를 타러 굴암리 정류장에 갔다.
마지막 사진은 굴암리 정류장에 붙어있는 버스시간표 이다
블로그 시작
블로그 시작
기존에 사용하는 구글 사이트 도구가 용량이 너무 적은 이유로 해서
블로그로 이전 하려고 계획중 입니다.
트레킹 자료를 옮기는 작업을 하면서 여러가지 기능을 알아보고 있다.
우선 기존에 사용하던 구글사이트는 현재 이곳에 링크를 준비하고, 이곳에서의 블로구 사용법을 익숙해지기 까지 천천히 사용을 하면서 배워갈 예정이다.
기존에 사용하는 구글 사이트 도구가 용량이 너무 적은 이유로 해서
블로그로 이전 하려고 계획중 입니다.
트레킹 자료를 옮기는 작업을 하면서 여러가지 기능을 알아보고 있다.
우선 기존에 사용하던 구글사이트는 현재 이곳에 링크를 준비하고, 이곳에서의 블로구 사용법을 익숙해지기 까지 천천히 사용을 하면서 배워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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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랑길 코스 4 - (부산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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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전 계단에서 미끄러져서 한동안 주말에 산행을 가질 못하고 휴식을 가졌다. 답답한 마음에 가볍게 많이 걷지않는 여주 강천섬을 조심스럽게 다녀온것이 다였다. 야간 산행을 하려고는 생각치 않았고, 엉덩이 타박상(?)이 생각보다 오래가서 무리한 움직임은 ...